알렉세예프

좋은글 2016. 11. 30. 21:41


1970
년도 미국 콤롬버스 세계 역도선구권 대회를 앞두고 전세계가 시끄러웠어요
바실리 알렉세예프
이사람이 강력한 금메달 우승 후보예요
틀림없이 금메달은 따놓은 당상이예요
마의 500파운드, 227kg 들어올릴것인가 하는것이 역도의 관심이였어요
어떤 선수도 500파운드를 드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모든 선수들의 생각에는 500파운드는 인간이 절대로 들어올릴수 없는 무게인데 과연 알렉세예프는 들어올릴수 있을까? 하는데 관심이 있었는데 결승에 나와서 들어올렸는데
500
파운드가 아니라 499파운드를 들어올렸어요
500
파운드는 부담이 되니까 499파운드에 도전을 한거예요
사람들은 499파운드가 뭐야, 1파운드를 더해서 500파운드를 들어올리지 하지만, 만약에 못올리면 금메달을 놓칠수 있으니까 금메달이라도 확실하게 따야겠다해서 금메달은 땄는데 세계 신기록은 이루지 못한거예요
500
파운드를 하지 499파운드가 뭐야 하며 사람들이 웅성거리고 있는 이때 안내방송이 울려 펴졌어요
"
주최측의 실수로 역기 무게가 잘못 측정되었습니다
방금 알렉세예프 선수가 들어 올린것은 499파운드가 아니라 501.5파운드를 들어올렸습니다 정정합니다." 하고 방송이 나오자 사람들이 인간의 한계를 넘은것을 좋아하고 박수를 보내며 기뻐하는 거예요
만일 알렉세예프가 무게가 501.5파운드 라고 생각했으면 심적으로 부담이 되어서 들었을텐데 499파운드 라고 생각하고 들어올렸는데 인간의 한계를 넘은거예요
그해에 놀랍게도 7명이나 500파운드를 들어올린거예요
알렉세예프가 기록을 깨고 나니까, '~ 500파운드를 인간이 들어올릴 있네. 우리가 지금까지 못들어 올렸지?'
들어 올리고, 올리고는 무게 1파운드의 차이가 아니라 생각차이라는 거지요
몸에 병이 걸리고, 암에 걸린사람들이 내가 암에 걸려서 얼마 못산다
어디 조용한데 가서 휴양해야 겠다 하면 일찍 죽는데요

미국 달라스에 세계에서 유명한 암센타가 있어요
삼성 이건희회장님도 삼성병원도 낫는 병원인데 여기서 치료 안받고 미국 달라스 암센타에서 수술을 받았대요
암센타의 유명한 의사가 한국사람이예요
의신 박사, 최고의 유명한 의사상을 두번이나 받았답니다
박사님이 뭐라고 하느냐면
암이 걸리면 제일 빨리 죽는 사람이 병에 대해 가장 잘아는 의사, 간호사랍니다
그다음에 나라로 보면 한국사람이 제일 빨리 죽는답니다. 왜냐면
한국사람들은 암에 걸린걸 알면 일을 그만두고, 직장을 그만두고 병원에 들어가기 시작한데요, 수술을 한데요, 방사선 치료, 항암치료를 하고 공기좋은 조용한 산속에 들어가서 투병생활을 하면서 죽는대요, 일찍 죽는대요
그안에 들어가서 뭐만 생각하겠어요.
암만 생각한대요. 암만 생각해도 죽지! 그래요? 안그래요?
다른나라 사람은 암에 걸렸어도 직장은 다닌대요, 같이 일상생활을 하니까 생각에 그만큼 안빠지는데 우리 한국 사람은 암만 생각한데요
인간의 생각이라는게 1파운드 소고기 한근도 안되는 그것도 못들어 올린다니까요
아무도 못든다는 인간의 생각이 고정이 되어버린거예요

생각이 고정되니까 그런거예요
머릿속에 "한계" "불가능"이라는 독초가 한번 뿌리를 내리게 되면
생각들은 당신이 분명히 수있는 일들조차 도전할수 없도록 만든다는 글이 있어요
이길수 있는데도 나는 한계가 여기까지야 나는 불가능해. 암은 못고쳐, 어려움은 안되는 구나. 하며 불가능과 한계에 빠져 있으니까 안되는거예요
알렉세예프 이전의 선수들은 500파운드를 들수 있는데 한계와 불가능이라는 잘못된 믿음 때문이란걸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 다같이 큰소리로 읽어 보겠습니다


"
한계는 없다. 한계라고 믿는 당신만 있을 뿐이다"


한계는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한국사람이 암이 걸리면 일도 안하고 조용한 곳에서 투병하면서 암만 생각하는데 암만 생각하니까 죽지요
우리가 일상적으로 생활을 하고, 마인드 교육을 받은 사람은 암따라 안가요
이제 우리는 마음 따라가요. 알겠어요?
마음에 근육하고 마음이 힘이 있으면 되요. 그렇지요?
몸은 건강식을 먹어서 힘이 되지만 마음의 힘은 마인드 교육이예요
여러분 한계가 있어요? 없어요?
마인드 교육을 들으신 분들은 100 까지 살수있습니다
마인드 강연들으면서 건강하게, 튼튼하게 사셔야죠
그래서 한계는 없습니다. 마음에 믿음을 가진 사람은
마음의 한계를 이길수 있습니다
무슨 어려움이 있어도 한계를 넘어버립니다
알렉세예프가 세계신기록을 세운것은 생각의 세계를 넘은 것이라고 했지요 


생각의 세계를 넘은 사람은 암도 정복합니다



자기계발서추천 베스트셀러 [마음을파는백화점]
















Posted by 마인드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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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내 삶의 주인 되기] "아이에게 냉정했던 어머니 원망했던 주부 엄마 닮아가는 내가 싫어요"



Q & A 로 진행된 위 제목의 기사가 엄마가 아닌 아빠인 내게도 공감이 많이 되어 공유합니다.



어린시절 엄마가 싫었던 질문자는 자신은 엄마가 되면 절대 자기 엄마처럼 되지 말아야지 했는데


자신도 동일하게 그렇게 하고 있는것을 보며 자괴감에 빠진다는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이 세상 엄마들이 한 번쯤은 읽었봤으면 하는 내용이네요






박미라 심리상담가·<천만번 괜찮아> <치유하는 글쓰기> 저자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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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인드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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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잘 하고 있다 라는 생각이 자신의 인생을 망친다.

 

이 마음이 들어지면

 

다른 사람을 무시하게 되고 누구 말도 잘 경청이 되지 않는다.

 

또한 나태해지고 게으러질 수 있다.

 

회사 조직에 있어서 일 잘 하는 사람이 필요하지만

 

스스로 잘 하고 있다는 생각에 빠져 있는 사람은 자칫 협업을 중요시하는 팀워크에 큰 장애를 초래한다.

 

자영업자들도 품어서는 안되는 생각이지만

 

특히 회사 안에서 이런 생각을 품고 지내면 본인에게도 불행이고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를 주게 마련이다.

 

뭐 한가지 잘 하고 난 다음에 뿌듯한 마음이 들면

 

그때부터 내리막 길을 걷게 되는 것이 수순이다.

 

그렇다면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마음은 일을 잘 하고 난 다음에도

 

'이 일은 혼자서는 절대 잘 할수 없는 일이었어'

 

'다른 사람의 도움을 입어서 잘 된거야'

 

라는 마음을 품어야 할 것이다.

 

 

Posted by 마인드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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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E-메일로 오는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중에서 선별하여 올립니다.

 

위와 같이 출처를 정확히 밝히면 스크랩해도 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Posted by 마인드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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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이여, 두려움과 싸워라!

 

 

 

청소년은 한 나라의 미래이기에 현재를 살펴보면 그 나라의 미래와 방향을 알 수 있다.
칠레 청소년들이 겪는 문제는 한두 가지가 좀 더 부각되었을 뿐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이 겪는
문제들과 다르지 않다. 마르셀라 사밧 국회의원이 가장 피부로 겪는 청소년의 문제는 마인드라고 고백한다.

선배로서 조언하는 그녀의 마인드를 소개한다.

 

Marcela Sabat Fernandez (칠레 국회의원, 마르셀라 사밧 페르난데스)

 

마르셀라 사밧 국회의원은 올해 32살로 칠레 청소년 특별부를 담당하고 있는 젊은 여성이다. 최연소 하원의원인 그녀는 청소년 특별 위원회를 조직하여 소년소녀 가장을 위해 무상교육과 물자 지원을 시행하는 한편, 마약, 알코올 중독,비행, 폭행 등으로 처벌받은 청소년들을 위해 2년간 새로운 법들을 제정, 시행하는 일을 하고 있다. 특히 중남미 국가 대학생들은 학교를 졸업하고도 일자리가 없어서 좌절하곤 하는데, 다른 중남미 국가와 미국에 비해 청소년 실업률이 두 배나 높은 문제를 풀고자 그녀는 발로 뛰는 정치를 하고 있다. 최근 청소년들이 겪는 여러가지 어려움에 대해, 정치인으로 어떤 신념을 가지고 있는지, 인생 선배로서 그녀가 경험하고 걸어왔던 길을 소개한다.

 

 

마르셀라 사밧, 그녀는 누구인가?


맹자의 어머니가 자식의 교육을 위해 세 번 이사했다는 말처럼 보고 자란 주변 환경이 때론 한 사람에게 큰 영향을 준다. 마르셀라 사밧 의원에게도 25년 넘게 구청에서 일한 아버지가 있었다. 그녀는 아버지로부터 행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아버지가 속한 사회의 모임속에서 사회 복지를 이야기하고, 정치를 논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성장했다.


특별한 계기 없이 정치를 알게 된 그녀에게 정치는 자연스러운 삶이었다. 마르셀라 사밧의원은 자주 가난으로 어려움을 겪던 사람들 때문에 눈물짓던 아버지, 그들이 기뻐할 때 함께 웃던 그 아버지의 열정적인 성품을 고스란히 닮았다. 정치계 사람들은 아주 어릴적부터 마르셀라 사밧을 보았기에 작고 귀엽다는 뜻의 스페인어 ‘Marcelita’라고 불렀다.


한때 마르셀라 사밧도 결혼 문제로 가족으로부터 독립하면서, 학업을 계속해야 하는 문제를 겪은 적이 있었다. 그녀는 직장을 찾아야만 했고, 다행히 좋은 직장을 얻어 학업과 일을 병행해야 하는 일을 겪었다. 그녀는 그런시기를 통해 현 정책이 청소년을 위할 수 있는지 생각이 깊어졌다. 칠레의 많은 청소년들이 그녀처럼 운이 좋지는 못하며, 학업과 일 사이에서 갈등을 하다가 학업을 그만둘 수밖에 없는 사회적 여건이에 그녀는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마르셀라 사밧 의원은 특히 청소년 특별부를 담당한 국회의원으로서,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많은 청소년들이 학비로 인한 빚을 해결할 수 있도록 장학제도를 이용하는 정책의 마련을 모색하고 있다.

 

그녀가 존경하는 인물은?


그녀가 정치인으로 남다르게 존경하는 인물은 열정적인 아버지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흑인 인권운동가였던 넬슨 만델라 대통령이다. 특히 넬슨 만델라 대통령은 스포츠(럭비)로 백인과 흑인 사이에 350년간 계속됐던 남아프리카공화국 내 인종차별을 종식시킨 인물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지도하여 남아공 첫 흑인 대통령이 된 인물로 1998년 노벨 평화상을 받기도 했다.


“눈에 보이고 의사가 고칠 수 있는 상처 보다 보이지 않는 상처가 훨씬 아픕니다.
남에게 모멸감을 주는 것은 쓸데없이 잔인한 운명으로 고통받게 만드는 것이라는 걸 나는 알았습니다”

-넬슨 만델라 메시지 중에서


마르셀라 사밧은 그의 메시지가 담긴 책 <만델라 자서전>과 스포츠를 통해 업적을 이룬 사실을 다룬 넬슨 만델라의 영화 <우리
가 꿈꾸는 기적: 인빅터스>에서 정치행보의 영감을 받았으며, 젊은이들에게도 만델라의 책과 영화를 추천했다.


 

모계 중심의 사회, 칠레


 중남미 전역의 공통된 문제이기도 한 미혼모 문제, 이는 모계 중심의 문화로 인해 젊은이 들이 미래를 계획하고 준비하기보다 성 문화에 자유롭게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10대 미혼모가 많고 그에 따른 부작용도 많다. 일단 10대 여성이 출산하여 아이를 양육하기 시작하면, 한평생 불안감에 사로잡혀 인생을 보내는 경우가 허다하다. 젊은이들의 열정을 보다 건설적인 방향으로 지도하는 것도 정부의 몫이므로 칠레의 교육과 미혼모 등의문제를 개선하는 것이 시급하다.
 칠레 청소년 국가 협회INJUV는 유일한 청소년 단체로, 그녀 이 단체의 회장으로 청소년 국가 협회를 통해 사회와 청소년 단체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며 밝고 건강한 미래를 구축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녀는 칠레로 해외봉사를 온 한국 대학생들과 칠레 청소년들과의 국제 교류를 적극 권장했다.

 

 

 


젊음으로 두려움을 떨쳐라


“세상에는 청소년을 위해 종사하는 단체가 많습니다. 청소년 시기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활동하는 단체가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청소년 UN을 만들자고 적극 제안 했었죠. 물론 현실화되지 않았지만 전 세계 국가가 청소년이 겪는 실업, 미혼모, 에이즈, 마약, 각종 범죄 등 공통적인 문제들을 다루고 이야기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시급합니다. 젊은이들이 자신의 젊음을 건전하게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국제적 네트워크도 중요합니다. 이것은 한 나라만의 정책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여러 나라들이 함께 고민하고 풀어나가야 하는 숙제이기에 청소년 UN 조직을 제안했던 것입니다.”


그녀는 사람이 한발 내딛는 도전과 용기를 저해하는 요소로 '두려움과 부담'이라고 꼽는다.

그녀는 청소년부의 단체들이 갖는 권리와 자원을 증가시키는 프로젝트를 위해 많은 사람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40명이 넘는 국회의원들에게 서명도 받아냈다. 하지만 주변의 반대가 심해서 거절당한 아픔도 있었다.


“두려움이 사람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합니다. 이 말을 잘 새겨둬야 합니다. 저 역시 두려움이 찾아와 제 마음을 점령할 때 그 두려움과 싸웁니다. 젊은이들의 장점은 누가 거절해도 열정으로, 확신이 있는 일들을 추진해나가기 때문에 그 누구도 방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저 역시 젊고 누구보다 청소년들의 문제를 가까이에서 인식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을 위해 해택을 주고 청소년들과 가까운 곳에서 그들의 의견을 듣는 것은 아주 중요하죠.”


 마르셀라 사밧은 경험이 부족하고 어리다는 이유로 젊은이들에 대해서 대부분의 어른들이 과소평가하는 것을 보아왔다. 하지만 그녀는 오히려 젊은이들이야말로 진취적이며, 새로운 미래를 열 수 있는 열쇠가 된다고 말한다. 먼저 시대에 눌려 있는 젊은이들에게 그녀는 ‘두려움’을 벗어버리는 연습을 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젊은이들은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데 칠레의 관료제도와 법은 과거에 비해 달라진 것이 없다며, 그녀는 10대와 20대 젊은이들에게 맞는 정책으로변화를 추구하는 법 제정을 위해 계속 정부와 투쟁해왔다. 젊은이들 스스로도 실리적인 경제 발전만 추구하는 것에서 벗어나서 스스로 도전정신과 마인드를 배우라고 당부한다.


 

마음을 표출하고 살아보라


마르셀라 사밧 의원은 젊은이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그것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경향에 대해 언급했다.


“사람이 자신의 마음을 바꾸지 않고 표현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변화할 수 없습니다. 변화는 마음에서부터 일어나야 합니다.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더라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젊은이들이 자신이 닥친 문제들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15~30세에 해당되는 많은 젊은이들이 어느 대학을 가야 할지, 결혼은 어떻게 해야 할지 등의 수많은 갈등을 하다가 결국은 불안한 마음에 깊이 숙고하지 않고 쉽게 결정하곤 합니다. 이 시기에 내리는 결정이 자신의 인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알지 못할 때가 많기 때문에 청소년 문제가 심각한 칠레에서는 가정의 네트워크를 중요시합니다.”


청소년들의 가치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만큼 마르셀라 사밧 의원은 청소년들은 존중받아야 하고, 그들을 변화시키기 위해
수많은 도전과 노력이 요구된다고 말한다.

 

월간 Tomorrow 2013. 2월호 중에서.

 

 

Posted by 마인드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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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한 사람의 가슴앓이를
멈추게 할 수 있다면
나 헛되이 사는 것은 아니리

만약 내가 누군가의 아픔을
쓰다듬어 줄 수 있다면,
혹은 고통 하나를 가라앉힐 수 있다면,
혹은 기진맥진 지친 한 마리 울새를
둥지로 되돌아가게 할 수 있다면,
나 헛되이 사는 것은 아니리

If I can stop one heart
from breaking
I shall not live in vain

If I can ease one life
the aching,
or cool one pain,
or help one fainting robin
onto his nest,
I shall not live in vain.

(에밀리 디킨슨 Emily Dickinson)


격월간 종합교양지 Tomorrow 9/10월호에서.
Posted by 마인드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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